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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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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계란 두개 풀어서

비빔국수 / 참기름 왕창 깨소금 팍팍 후룩 후루룩~

김치전 / 그냥 딱 김치만 넣어서 뜨건 거 후후 후학~

된장국 / 시레기 넣은 넘으로다가...식은밥 말아서 먹고싶다.

크림파스타 / 헤드레스 새우 열마리 크림 왕창~~~...

맥앤치즈 / 베이컨 왕창 완전 느끼하게...

순대국 / 사골 육수로 팍팍 완전 뜨건거

편육 / 새우젓에 살짝 찍어서...우적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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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멸치 육수 그게 뭐 어렵다고 비싼 다시다 쓴대요~

그리 적으면서 전 우렁된장국이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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