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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흉기 휘두르는 세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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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여중생이 남중생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다치게 했네요.

언론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 동네 쪽 지인 말로는

제 모교 앞에서 벌어진 일이네요.

근데 중학생이 해당 학교 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무섭네요....


최소 동네 사람 아니면

거기 갈일 없을 곳인지라ㅜㅜ


 세상이 흉흉합니다...

조심히 주말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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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

칼을 휘두른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칼이라니 일단 무섭네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여중생이 찌른 남학생은
자기가 고백 엄청했지만 거부한
남학생의 베프라네요....

중3이라는 소문도....쩝

KingCrab님의 댓글

옛날에 여학생이 고백 안받아준다고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렸는데, 차 지붕 위에 떨어져 살은 중딩도 있었죠.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상이 다르긴하지만 정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근데 엄한 사람한테라니....정말 무섭네요...

나중에 남편이나 애인 바람피면  피 바람이.,
불거 같네요...관용적 표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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