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인이 제안한 것~! 하나만 하더라도 떼부자 되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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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류 사업할 때 만났던 중국인
그가 거래 하고 싶었던 것,,,
<위성발사>
창정의 발사 성공으로 고무된 중국에서 한국의 위성 발사 실패로 인한 틈새를 이용
자국의 발사 시스템을 팔기 위해서 고위급 장성이 한국에 파견되었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요,
커미션 두둑...
<원자력 제어 시스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핵심 중에 핵심 기술
과학자들을 포섭하기 위한 활발한 중국 측 인사들이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몇번 만난 중국인이 원자력 제어 시스템 회사와 미팅 약속을 잡을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요?
물론 회사 이름 담당자 이름
담당자 중에서 누굴 만나라 까지...
개 섬뜩~
ㅇ.ㅇ
그의 직업은 화가였습니다.
꽤 유명한 화가로 그 즈음 일산에서 초청 개인전을 열고 있었죠.
화가라기 보다는 사업가일까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일을 물어 왔죠`.
<미국산 노트북>
노트북 중에 아주 강한 넘이 있어요,
미국산이죠.
이걸 일만대를 구입하겠다고 오퍼가 들어 온적있음,
이게 어디 들어가냐면요
탱크에 들어갑니다.
중국 탱크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산 노트북이 들어가야 해요.
브랜드나 기타 사양은 생략합니다,
<겨울용 난방 발열 조끼>
중국 북방에 날씨가 거짓말 안보태고 영하 40도
오줌 싸면 바로 얼어 버린답니다.
근무 나가면 10분 이상을 못 견딘답니다.
그래서 겨울용 조끼랑 하의용으로 구매 의향서를 넣어 달라고 했었습니다.
지들 것 하고는 원단이 다르다나...
<도료>
형광 도료랑...
특수 도료
국내 모화사의 도료를 사가길 원했죠.
형광 도료는 야간 작전시 가늠자에 칠한다고...
아직 많은데 말이죠.
나머지 것들은
말하기가 쫌...거시기해요
중국 애들 세상의 공장이라고 깝죽 거리지만
소위 핵심 기술에는 접근하지 못했음,
그리고 안 사실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핵심기술이 많다는 것
중국이 한국을 어쩌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중 아주 악랄한 것은 말이죠
중국이 우리 과학자들이나 작은 회사에 투자 하겠다는 말이었음`
그냥 간단한 서류 한장이면 전체 금액을 다 대 주겠다는 제안
조건 없이요.
단, 중국으로 이주가 조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