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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인구의 저주 땜에 절대로 선진국으로 발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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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던데요


중진국이 되고나면 선진국으로 점프하기 위해선

기술 위주로 

고부가가치 위주로 사회가 돌아가야 하는데...


사회 자체가 이럴 이유가 없다고...


그러니 선진국으로 발전이 불가능...



하긴 지난 우리나라 떠올려봐도


1만불 달성하고 나서 중진국 되고 나면 

당장 무역관련 후진국이라 받는 혜택을 졸업하고 나면서...


더이상 저임금으로 뭔가 한다는 게 불가능해지죠...


이러니 먹고살자고 죽도록 노력해서 다른 사회를 달성해야 하는건데...


이게 애초 불가능한 구조라고...


왜 ?   인구 많으니 저임금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넘쳐남...



사회체제 구조를 바꾸는 게 말이 쉽지 쉽나요???



한국도 imf 오기 전에 죽도록 노력하긴 했었죠

그리고 imf 맞고 나서 죽도록 노력해서 변화 가능했던 거고...



덕분에 신발 섬유산업 다 공장이전 하고 일자리 뺏기고 어쩌고 저쩌고... 한...


세상 변화에 맞춰 살아남자니 죽도록 사회 변화시켜야 하는 거고


선진국 처럼 기술 위주 고부가가치 위주 사회로 변화시켜야 하는 거고...

말이 쉽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건데 한국은 해낸거고...


그런데 중국은 애초 이런 상황 자체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인구의 저주인가요???



들어서지 않으니 노력할 이유도 없고

그러니 사회가 변화 발전할 이유도 없는...



그냥 지금 중국이 최대한의 모습이라고 보는 겁니다...



미국과도 다르구요...


미국은 자원 땅덩이 비해

인구는 부족한데...



중국 상황과는 전혀다른...



하긴 미국 덩치에 미국 같은 선진국은 미국 외에 전무하죠 뭐...



하여간 이런 이야기가 있답니다



중국 위협론은 그래서 별반 신경 안써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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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2

KingCrab님의 댓글

중국은 각 성별, 도시별 무관심이 너무나도 커죠.
자기들만 피해를 안보면 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한 국민성.
많은 인구가 존재하지만, 각자가 따로라는 생각.
결집성이 생각 외로 약한 나라.
역사의 40%가 식민지였던 나라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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