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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밤도 어느새 무르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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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컴터 앞에 앉아있는 아재들의 옛 사랑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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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은대님의 댓글

날도 따땃해지니.. 역쩌기님 춘심이 돋는듯...한 2년전에 역쩌기님 알았으면 회사 여직원 소개팅 주선 해줄수도 있었을건디...
담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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