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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 얼마 없는 음악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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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동부독일 사회주의국가, 독일민주공화국 출신의 밴드 city의 노래이다.


사회주의국가의 모든것이 금지되던 80년대, 이런 음악을 듣는것 자체가 조마조마하던 그때


어떤 미친놈에 의해 또다시 냉전을 겪게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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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노래 좋은데여??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 없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거 아닌가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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