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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동네 편의점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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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애기가 편의점 앞에서 알짱거리길래  문을 열어주니..같이 편의점에 입성을 하네요..ㅋㅋㅋ


편의점 알바생...아....쟤 또 왔어용 하면서..쟤가 가는 길에  터치를 못하는...


야옹님은 카운터부터해서 ..여기 저기 다 살피고 난뒤...저를 딱 쳐다 보는디...


오...그 포스가!! 제가 고른 매운 후랑크 소세지를 달라는 듯한 그 눈빛!!!


무려 3700원짜리를 쥴리가 없겠죠,....


가만있어 하고..총총 편의점 문닫고 도망친...모습에 저도 참 양아치 냥이한테는 약하다 싶었다는..자괴감이 듭니다. ㅠㅠ


야옹~~도 아니구...뮤유~~~미유~~미유~~ 하는 울음에


아재들의 수플에 미우님 생각이 나서 급~~ 글 작성을 해봅니다..


미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수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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