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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의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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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나서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시도해 보다가


난 역시 똥손이야 하면서...


그냥 구경만 하기로 했던 기억 납니다


어찌 어찌 어린 시절 처럼 조립은 가능한데... ( 것도 허접스럽지만요 )


더 이상은 불가능 하던...


프라모델 나름 잘 하시는 분들은 작품 수준으로 만드십니다요


















어머니가 저 어린 시절 로봇찌빠 만화 읽어주던 기억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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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

역적모의님의 댓글

제가 프라모델을 끊은 게 중학교 올라가서 였던 거 같은데, 중 2때 친구가 한 명 있었거든요.

그 친구가 약간 일본 아이템을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갔죠.

가보니까 공부하는 책상 위에 마크로스인가 몬가 멋진 거 하나 있더라구요.

저보고 놀러오라고 해놓고 갸는 프라모델에 먹선 넣고 있었다는 ㅡㅡㅋ

그림도 참 잘 그리던 친구였는데, 잘 살고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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