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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의회에 마약의 합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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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젤렌스키가 마약쟁이이다. 아니다. 라는 논란도 있었지만, 이미 우크라이나 군에 사기 진작을 위해 마약은 공급되었지만.


이제는 대놓고 합법화하자고 의회에 대고 연설을 했네요.


■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서 대마초 (마리화나)를 기반으로 한 약물의 합법화를 촉구했습니다.


"모든 최선의 세계 관행, 모든 가장 효과적인 정책, 모든 솔루션은 그것이 우리에게 아무리 어렵거나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우크라이나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특히 우리는 마침내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대마초 기반 의약품을 솔직히 합법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추가 내용 https://cafe.naver.com/russia79/4892?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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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역적모의님의 댓글

대마가 심신 안정에 효과가 있다니까 ㅇㅅㅇㅋ

마약이라고 해서 뽕 정도인 줄 알았는데, 대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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