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젤렌스키, 북한군 13000명에 개호들갑
컨텐츠 정보
- 1,04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북한의 정식 참전 소식은 아직도 미국과 유럽이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젤렌스키는 고작 13,000명으로 개호들갑.
북한군이 우주 방위군 프레데터냐?
이걸로 확전시켜 나토 군인들을 전장에 끌어들이고 싶어 안달이 난 거냐?
정말 다행인 건 이제 미 대선이 코앞이라는 것.
트럼프 빨리 출범해라!
관련자료
-
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