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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여행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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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는 정말 눈에 띄이지 않더군요.


1) 기혼자 중년 부부들이나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정, 노부모님 모시고 온 중년 자녀들이 많이 보였네요.


2) 여친과 온 커플들도 종종 보였고.


3) 의외로 중년 아줌마 몇몇이 온 경우들도 꽤 보였구요.


4) 일본인들도 왕왕 있었는데.


5) 중국인들은 떼로 몰려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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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부산에 뱅기 타고 제주 들어가니 제주 전체 모습을 비행기 측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더군요.


즉, 제주의 규모를 한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


좋은 불침항모로서 딱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PS) 부산에서 이륙해서 제주로 가는 중간 기점에 남해 다도해에 타원형으로 모인 섬들이 있었고, 그 섬들을 연결해놓았더군요.


저랑 요치니는 그곳을 참 신기하게 내다봤네요.


거기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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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

미우님의 댓글

한려수도 중심으로 전라부터 경상까지 여러 섬들 연육교로 이어 관광지화 하는 사업이 수년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신 건 아마 여수 주변이지 싶네요. 제일 먼저 제일 많이 진행된 곳일 거라...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여수 주변일듯 싶기도 하네요.
비행기로 절반 정도 가다가 봤으니까요.
위에서 보니 장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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