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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쉬는 날이라 과음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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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거시기 해졌었나봅니다.


나머지 음악 투척하고...저는


밤에 출근하는 관계로..이제 그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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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셀틱님의 댓글

몇 년전에 집에 40년 가까이 자리만 차지하던 카세트테이프 몇 박스를 버렸습니다.
요즘은 옛날 물건들 버린 게 후회가 될 때가 있네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 박제 당한 할아버지 외신에 나왔었는데
자녀랑 손주들이 너무 좋아해서 박제해 거실에 모셨다고...
이 경우 못버리고 강제 양도? 상속?

셀틱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생각을 기원전 이집트 사람들도 했었고 중국, 인도 사람들도 했었고..
비교적 가까운 과거 일본은 아예 산 사람을 등신불로 만들기도 했고..

우린 ㄷㅅ을 사람인 줄 알다가 망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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