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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전 투표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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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빨리 투표하고 싶었다.

왜?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불쌍하다고?

누가


나도 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마음일 뿐이다.

세속적인 관점으로 그들이 나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들이 정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는 것을 안다면...

괴롭지 않겠는가 말이다.



노무현

박원순

조국

정경심

한명숙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더러운 권력 앞에 무너지고 사라졌음을 기억한다.




나의 한표로 그들에게 작은 보답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 한표가 정의를 위한 한걸음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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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워워.... 아무리 개새끼라도 고통은 주면 안돼요
고래고래 아파 죽는다고 꽥꽥 거리면 주변인들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날 잘선 식칼로 소리 못치게 목부터 따고 나머니는 바늘로 죽을 때까지 찔러 죽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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