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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카지노 가서 본 충격적인 기억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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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쓴 거 같기도 한데, 밑의 잠수함님 글 보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화사 사람들과 하이원 스키장 갔다가, 카지노 잠시 둘려서 몇 겜 했는데,


1. 카지노 입구에서, 삐끼가, 콩팥 삽니다를 외치는 장면 -0-;;

2. 게임장 한켠 구석에서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쭈구려 앉아 있는 할아버지;;;


 듣기에 정선에 있는 모텔치고 자살자 없는 곳이 없다던데, 도박은 잃어도 괜찮을 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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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카지노 인근에서 모텔 운영했던 사람 이야기 유튜브에서 보니  가관이던데.... 
도박 중독된 엄마 찾으러 온 딸도 도박 중독되어 모녀가 몸 팔아 도박 한다는 이야기 부터  유전적으로 저런 중독에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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