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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향방이 결정될 돈바스전투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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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로 총력전을 쓸 모양인가 보군요.
이 지역은 러시아군의 보급이 용이한 곳이고, 친러 세력이 있는 곳.
반면 우크라이나는 국토 수복의 의지를 다지는 곳.
러시아가 승리하면 이 지역은 분리 독립,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면 피의 보복이 대기 중인 공간이죠.
여친 집에서 4~6시간 거리.
아무래도 돈바스전투 중에 입국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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