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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향방이 결정될 돈바스전투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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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로 총력전을 쓸 모양인가 보군요.


이 지역은 러시아군의 보급이 용이한 곳이고, 친러 세력이 있는 곳.


반면 우크라이나는 국토 수복의 의지를 다지는 곳.


러시아가 승리하면 이 지역은 분리 독립,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면 피의 보복이 대기 중인 공간이죠.


여친 집에서 4~6시간 거리.


아무래도 돈바스전투 중에 입국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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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

Banff님의 댓글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과 정치적 화합이 안되니까
저 두땅 주고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쓰는 사람은 스탈린식으로 다 저 지역으로 강제추방시키고, 우크라이나어 쓰는 사람들만으로 다시 새출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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