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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과 스탤스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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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레이더 라는 능력이 개발 발전되면서 

도입된 군사적 능력인데 전자전 능력 이라던가 스탤스...


스탤스 떠올리면 뭐가 머리에 떠오르나요?


보통 적국 레이더 능력 안 미치게 은밀히 침투 공격 하는 거 떠올리는데...

아니 이러면... 그냥 엄청난 무기 만들지 말고 


상대 레이더 먹통 만들어서... 감지 못하게 하면 되는 거 아녀?


그쵸?


그런 사고에서 나온 게 전자전 능력...



실제로 한국서 F-35 도입해야 하냐 마냐는 말 많던 시절


미국 F-35 말고 

미국 F-15 와 전자전기 세트  도입

안을 놓고 검토한 적이 있습니다


둘 다 같은 논리라는 거...




적국 레이더를 먹통 그러니 봉사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데...


정 반대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일부로 레이더 더 감지되게 한다는...



이건 스탤스 기체가 통상적인 훈련이나 보통 경우 

리플렉터 라고 레이더 감지 되라고 반사판 같은 거 달고 다닌다고 하는 이야기... 제가 한 적 있는데...



적국 레이더 특성을 감지해서


거기 맞는 전자전을 가해서 적국 레이더에 허상 보이게 한다는 거...


멀리는 2차대전 까지 갑니다


2차대전 시기 영국군이 독일군 공습 하러 가기 전에 


자주 벌였다는 건데 성동격서 격으로 


전혀 관련 없는 상공서


공군 기체가 금속물질을 살포 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독일군 레이더 에는 대규모 공군 부대가 일정 공역으로 집결하는 걸로 오인...

독일군 방공군이 대응  허무한 군사력만 낭비 하는 결과죠...


지금도 하는 방식이긴 합니다


해군 군함이 적군 미사일이 감지되면 채프 라고 하는 금속성 물질을 공역에 살포해서

피격을 피한다는...



거기서 진일보 해서 적 대공 레이더에 허상 보이게 만든다는 개념이더군요

@@



놀랍죠  전자전 이라는 게...



마치 오래전 손자병법식 방식이기도 하구요

기만과 정찰 이라는 건 군사에선 정말 필수불가결 이라는...



여담인데



얼마전 미국 하원 여의장이 대만 방문한 적이 있었죠


당시 중국 노발대발...



군사적 대응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는데

(뭐 은밀히 미국에겐 사전 예고 했다는데 우린 절대로 전쟁 원하는 거 아니라는 시그널)


하지만 하여간 중국 기체와 조기 경보기 등이 사방에 떠서 난리 난리 친 적이 있던데



이후 밝혀지기론


미군 항모전단 대비까지 하고 군사대비 까지 했지만

거기 넘어서

미국이 전자전을 대규모로 하긴 했답니다


세밀히 안 알려졌지만...


당시 출동했던 중국 레이더 기체들이 상당수 먹통 수준 넘어서


레이더가 망가져 버렸답니다


아마 레이더 회로가 다 타버린 경우인가요?

@@



미군은 역시 미군이라는 거


놀랍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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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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