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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문제는...바지주인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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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이걸로 문제 생겼죠


전세 사기라고 ㅎㄷㄷ


그러니 진짜 주택 가격

전세 가격 파악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세 들어가려 하는 사람이 얼마나 알겠나요?


게다가 그 동네 살던 살려고 하는 사람도 아니니 더더욱 모르는...


그래서 아파트는 덜한데


빌라 경우 심하다고 합니다


이건 시세를 거의 파악 불가하니...

시가와 비슷하게 전세 주고 



그러니 깡통 전세 하고 튀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아마 주택 가격 폭락 한다는 늬앙스 있는 최근 이후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


전세 사기 수사 어쩌고 한다고 해도 이게 불법 아니니

당하는 사람만 멍 하다는...


게다가 주인은 정말 주인 아니라 바지주인 ㅎㄷㄷ


그러게 자기 살던 곳 아니면 전세 들어가기도 엄청나게 모험인 세상입니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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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5

미우님의 댓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가 개쓰레기라 그럼
공사원가공개 하면 빌라 따위 적정가 아는 게 힘든 거 아니죠.
아파트 아니더라도 공동 주택은 분양해 팔아먹고프면 공급면적 전용면적 적시하게 하고
그러면 대략의 자재에 땅 매입시 실거래가, 공가원가 합치면 적정가 나옵니다.
근데 이걸 안하려고 발버둥 치는 놈들이랑 그거 도와주고 콩고물 빠는 놈들이 있으니 피해자 끝도 없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차라리 모르면 건축사무소에 주택 혹은 내가 빌라 짓는다 생각하고 간이 견적 넣어보는 게 이 새끼들 얼마나 바가진가 알 수 있는 방법임. 보통 부동산이나 기획 사기치는 것들한테 20%쯤 들어가고 지들도 그 이상 폭리 남겨먹고. 전세는 거기서 30% 다시 까고 들어가야는데... 신축에 그런 전세는 없죠, 빌라는 다들 사기 치려고 신축 하는 거니까... 간혹 돈 있는자가 빌라 통으로 전세 놓는 경우나, 그것도 현찰 주고 짓고 신용 깨끗한 경우 말곤
뭐 비싸든 말든 보증금 문제만 보면 전세권 설정하고 보험(이것도 곧 파토날 거 같지만) 들어야죠. 몇가지 더 신경 써야할 게 있지만

잠수함님의 댓글

1가구 2 3 주택자들 직접세가 바로 가능해 지는 건데...
이거 버틸 수가 있겠어요?

조세 저항 심해진다는...

뭐 선진 조세 제도이긴 한 거 같은데...

한국인 심리 상 힘들다는 거...

2 3 주택 같은 경우는 노력해서 번 거 라는 의미도 강해서요...

자신들은 다 주택자라고 절대 인정 안 한다는 거...

잠수함님의 댓글

그리고 전세 제도 없어지면
주택 가격 2 30 % 바로 다운될텐데...

이거 버티기도 힘들 거 같구요
@@

명목적인 전세라도 있어 가격 지탱해주는...
다른 경우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근데 2 30 이 아니긴 하겠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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