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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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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돌아가셨다 보네요
아직 한창 나이인데
아이고...
아무리 능력 좋고 잘 나가도
생명 앞에선 별 거 없나 봅니다
대학생 시절에 이미 유명 음악인으로 돈 벌어서
그걸로 mba 학위 하고 와서 한국서 기업인으로 잘 나갔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집도 어린 시절부터 잘 살았다구도 하구요
이 노래 제가 좋아한다기 보다
놀란 노래 입니다
듣자마자 바로 그냥 팍 빠져들더라는
이후 그냥 외워지고
자신들 졸업 하는 쯤에 발표한 곡으로 압니다
이후 각자 자기 인생 찾아 팀은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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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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