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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전 비행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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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충전, 815㎞ 비행"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에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제작한 전기 여객기 ‘앨리스’(Alice)는 이날 워싱턴주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무사히 첫 비행을 마쳤다.
앨리스는 8분간 고도 3500피트(약 1.6㎞)에서 비행했다.
앨리스의 추진력은 전기차와 휴대폰에 쓰이는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내에는 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1~2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에비에이션은 최근 앨리스가 1회 충전으로 440해리(약 815km)를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최대 순항 속도는 250노트(시속 463㎞)이다.
전 세계 항공사가 흔히 운용하는 보잉 737의 최대 순항 속도(시속 946㎞)와 비교하면 절반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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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내연기관 에어버스는 10~15인승 정도부터 국내에도 이미 있지만 탑승요금은 현재도 월등히 비싼 걸로 ㅎ
그나마 좌석 풀로 채워야 탈만한 수준임(빈자리 요금이 승객에게 1/n)
그보다... 두잇유어셀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636249
https://www.youtube.com/@tunercamp7706/videos
그나마 좌석 풀로 채워야 탈만한 수준임(빈자리 요금이 승객에게 1/n)
그보다... 두잇유어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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