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전기료 인상, 국민탓 선동하는 굥정권

컨텐츠 정보

본문






전기 사용량 15% 비중 밖에 안되는 가정용에 탓하는 굥정부.


공업용, 일반용에 부여된 혜택 줄이면 단방에 해결됨.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5

잠수함님의 댓글

그런데 전기요금 중에 가정용으로 들어가는 설비 비용이 큰 건 사실이에요
기반 시설을 다 깔아줘야 하거든요...

수입 대비 돈 안되는 동네에도 전기 깔아줘야 하고...

그런데 자본주의 논리이면 대사용량에 설비 깔아주는 돈도 안드는

산업용에 요금 적게 하는 게 맞긴 합니다...

노력 대비 돈도 벌고 하거든요 ㅎㅎㅎ...

그렇다고 한국이 가정용에 대해 과도하게 제어 안 한다는 건 아닙니다

님 말도 맞긴 하고
65 럭키포인트 당첨!

흥무대왕님의 댓글

아침 뉴스에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대기업 위주로 가격을 올린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기사 찾아볼께요.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10대기업에게 강조했네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49705/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산업용, 가정용 모두 올릴 가능성이 크지만, 장관은 그동안 대기업이 많은 혜택을 봤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니, 이번에는 산업용 전기료 상승폭이 더 클 것 같습니다.

굥이 틀지만 않으면...
전체 3,36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3,364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