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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길막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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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우회전해야 해. 나와”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는 “싫어! 안 비켜줄 거예요!”라면서 A씨를 향해 ‘선전포고’ 했다.

아이는 꽤 오래전부터 A씨 앞에서 자전거를 탔고, A씨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답답하지만 추월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A씨는 아이가 비켜주길 기다렸지만 서로 언성만 높아지는 상황이 이어졌고, 결국 아이를 지나쳐갔다.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된 줄 알았지만 아이는 다시 한번 차를 막아섰다.


진로방해, 보복운전, 헬멧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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