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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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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재가 알려주는 거 신박해보이네요.


지금 타이어에 바람이 살살 빠지고 있어서 지렁이를 사려다가 알게된 장비 ㅎㅎ


스프레이로 된 것도 있던데, 그냥 지렁이를 살지, 아니면 신박한 걸 살지 고민 중입니다. (흐,.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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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지렁이로 꽂아버리려구요 ㅋ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도 않고, 비눗물 뿌려봐야 할 듯 ㅡㅡㅋ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돈 많으면 그냥 가서 네 짝 다 바꾸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근데 요즘 웰케 착해지심?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알죠ㅋㅋ그래도 있음 든든하지 않을까유?

글고보니 응급처치용 키트랑
콤프레샤도 이미 있군요ㅜㅜ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거의 5일 주기로 타이어에 바람 넣고 있는데, 빵꾸 위치만 찾으면 그냥 지렁이 꼽아버려야지 ㅡㅡㅋ

뒷바퀴라 보이지도 않고, 고생 좀 할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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