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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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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어느 식당에서...


  맛있게 맠 먹었던...석박지가 있었어요.



  그래서...아즘마한테 딜하고...


  10.000 원 어치 포장해왔더랬습니다.



  사다놓고 한참 지났는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가...


  냉장고 뒷구석에 박혀있는 반찬통을 발견~!!!



  꺼내서 먹어보니...


  발효 / 숙성 된 맛이 아닌...


  그날 팔기위해 급조된 맛이더라구요.



  버릴까 ?  고민하다가...


  계속 집어먹으니...나름 맛나더라구요.



  이걸 우째 설명해야 되는 건지....


  끄~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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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u4lb1nT.jpg
댓글 7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석박지에게 사육당하신 듯... 아니면 혓바닥이 자기합리화 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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