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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알 수 없고 힘들 때 들으면 위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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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알 수 없고 힘들 때 들으면 위로가 돼요. Jose Feliciano, The Voice of the Gypsies 등 다양한 가수가 불렀는데
저는 김동규가 부른 Que Sera(Che Sara)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KBS에서 번역도 잘해 놓아서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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