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파키스탄 공중전 내용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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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나오는 그러니 흘러 나오는 이야기는 제한적인 정보이고...
그럼에도
명확히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실은 있는 거 같습니다
1. 인도 라팔 전투기 수 대 추락한 사실 ( 나오는 소스 마다 다 다릅니다 1기 라는 시각 부터 몇 기 라는 시각까지)
2. 파키스탄 공군은 공중 조기 경보기로 스웨덴제 기체를 운용하고 있다
( 요거 관련 썰을 좀 제가 하려고... 기존 군사 강국 이 아니라서 잘 안 팔리는 기체이긴 합니다)
3. 찬조 출연한 중국제 미사일 이야기
(멍청이 언론에선 중국제 미사일 만능설 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대체 뭐여?
라는 생각이 들다가
과거 저 공중 조기 경보기 만든 국가
이야기가 생각 나서요
그러니 네트워크 전
미국 이란 엄청난 문명이 전쟁 무기에 스탤스 라는 신문물을 들고 나온 이후로
스탤스 = 만능
절대 개길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존재
무서운 놈들
이라는 이미지가 한동안 있었지만...
그걸 깨부수려는 노력
러시아 기술이나
각종 기술이 개발이 안 됐겠어요?
대충 뭐 개발이 됐다고 합니다
러시아 기술은 다양한 파장 레이더 통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고
서방 국가 스웨덴 그러니 유럽이 들고 나온 거 이야기 입니다
과거엔 랩터 전술 이라고 불렸던 거 같은데
이후 뭐라 칭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여간 스탤스 라는 게 완전 무결 레이더 안 포착되는 건 아니고...
스탤스 기체 시점으로 하면
나는 적을 보는데 적은 나를 근접해서야 본다는 개념이잖아요?
그쵸?
그럼 사람들이 짱구를 굴릴 거 아닙니까?
그러니 나온 랩터 전술 ( 그 공룡 영화 나오는 떼로 몰려 다니는 랩터 맞습니다)
미군들이 유럽국가와 공중전
모의 전술 교류 하다가 경악 했다고 하던데
기존에 없던 전술 이라는...
아...
말이 길죠?
자꾸 핵심은 놔두고 간질 간질 하게 하고...
그냥 쉽습니다
떼로 전투기들이 몰려 가는데
앞선 기체들은 레이더 빵빵하게 키고 다님
2선 기체들은 레이더 침묵...
이러면 상대가 2선 기체들은 파악 못하는 경우들이 꽤 있다더군요
게다가
2선 기체들이 적당한 스탤스 외형(그러니 주로 전면부 이죠)
레이더 침묵 모드로 접근하면
미제 스탤스 기체도 파악 못하는 경우 있다고...
이렇게 랩터 떼 전술로
앞선 레이다 빵빵하게 켠 전투기들이
레이더 조사 하면서 적기(스탤스기) 파악하면
바로 링크로 뒷선 전투기에게 좌표 찍어줌
그리고 바로 엔진 열라게 키고 퇴각 ( 이 점이 미군 기체들이 매우 놀란 시점이라고 대체 쟤들 뭐하는 거지? @@)
뒷선 기체들은
무 레이더 침묵 모드로 있다가 미사일 발사
이게 이게
통하긴 한답니다
게다가 스탤스기 방어군에서
조기 경보기 백업까지 받는다면
레이더 성능 + 일테고...
하여간
미군 스탤스 기에 핸디캡을 건 전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꽤나 격추 판정 받은 미군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아 이런 말 한 이유요?
조기 경보기 스웨덴제 보이길래요?
링크 전술 그러니
데이터 링크가 현대전 그리고 미래전에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게 영향 꽤나 미친 거 같아서요
적군 관련이 사통발달로 아군에 전달이 된다면
이건 엄청나게 무서운 겁니다
난 적을 바로 볼 수 있는데
적은 나를 맹인 수준으로 파악 한다는 거...
결론은
스웨덴 방산업체 윈 인가요?
@@
어째 결론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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