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대변혁의 분기점이 다가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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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같은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에 드디어 도달하게 되었고

오픈AI는 원래 취지대로  인공지능의 폭주 예방을 위한 영리 사업 중단을 결정

월트먼과 MS는  먼저 강 인공지능에 도달해서  이 분야를 선점하고 수익화 하고 싶어함.

챗GPT는 MS의 자연어 처리 슈퍼컴퓨터 오딧세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MS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임

오픈AI 직원들은 영리 사업이 자신들의 연봉과 경력에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월트먼을 지지하며 따라 나서는 상황임.

결론 : 빨리 MS 주식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