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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당신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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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 있으실까요?

그냥 심심해서 퇴근길에

찍어 올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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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셀틱님의 댓글

나무의 조경상태나 아파트 도색으로 보아 시영아파트 부근으로 보이네요...
(근데 시영아파트가 아직 남아있었던가..)

미우님의 댓글

것...
요즘 애들 대명사도 몰라 고유명사화라고 하던데(일반/고유/대 구분도 쉽지 않은 듯)
제 것은 저한테 달려 있지용~ 가장 가깝다라면 두번째?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의도를 해석하기에 제 상태가 너무 곤궁... 알딸딸의 극치
송구합니다 오늘 비싼 술도 안먹었구만 ㅠ.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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