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이 새벽에 베란다 간이 식탁에서 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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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습도도 많이 떨어졌네요.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멍뭉이도 헥헥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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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습도도 많이 떨어졌네요.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멍뭉이도 헥헥거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