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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랑고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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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자기한테 관심없으면...

밑도 끝도 없이... 

다르게 말하면 이유없이...

그 아이를 괴롭히지...


이건 그냥 싫다는 건데...

다르게 말하면...


내 니 좋아하는 데...

왜 나한테 관심 안주노?

나 좀 봐라봐...

나 좀 봐라봐...


아..

안 보네...

내 무시하나...


이 순간부터 니는 내가 괴롭힌다...

이유는 없다...


내 니 억수로 사랑한다...

니도 내 억수로 사랑하기 전까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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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치즈랑님의 댓글

이런거 익숙해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온갖 시샘과 과도한 관심을
받고 살아와서..
이런게 숙명이거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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