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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 윤석열 28%…한달 째 오차범위 밖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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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면접조사
연령대별로는 이 후보는 10대부터 50대까지, 윤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후보가 앞서거나 동률을 기록했다.
지지 이유별로는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이 뛰어나서'가 이 후보는 43%로 가장 높았던 반면 윤 후보는 3%에 그쳤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서'가 70%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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