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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48시간 안에 이란을 공격할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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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남의 나라 상공을 자기 멋대로 넘나드는 건 또 뭔가 싶네요.


이 나라들이 영공 통과를 허락해주는겨? 아니면 그냥 쌩까고 통과하는겨?




한편 이란은 러시아에 인공위성 첩보 제공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대가 이란 영토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은 기록했습니다.


이란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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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비린생각님의 댓글

공습하면 그림에 나온 대로 3가지 루트인데 요르단과 사우디가 영공통과를 암묵적으로 허락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습이 아니라 미사일로 정밀타격한다는 말도 있고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설도 있네요. 이런 일은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말은 대충 그렇다고 합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핵무기로 타격한다는 썰을 저도 보기는 했는데, 이스라엘이 그 정도로 깡다구가 있는지, 그 정도로 막무가내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만약 핵을 사용한다면 이란도 피해 작살이겠지만, 적은 인구, 적은 국토의 이스라엘은 여기까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란도 핵을 날릴테니까요.

이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저 탄도미사일이 이번에는 핵탄두를 얹어놓은 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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