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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댕이 울 엄니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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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새 더 쭈글쭈글.

식사 하러가시는데 걷지도 못하고 숨만 헉헉.

맛난 거 사드렸는데도 식사도 못드시고.

아.. 오늘 띵한 생각이..

오늘 많이 울었네요.

도대체 내가 사는 이유가 뭔가 하는 의문이.

내가 불효 많이했구나 하는 생각이.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이심전심 아닐까요?

지금 또 눈물이 나네유.

이 글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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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IbelieveinYou님의 댓글

세월은 어쩔 수 없지요...
그 마음 잊지 마시고 언릉 어여쁜 손주들 안겨드리시면 더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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