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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댕이 울 엄니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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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새 더 쭈글쭈글.
식사 하러가시는데 걷지도 못하고 숨만 헉헉.
맛난 거 사드렸는데도 식사도 못드시고.
아.. 오늘 띵한 생각이..
오늘 많이 울었네요.
도대체 내가 사는 이유가 뭔가 하는 의문이.
내가 불효 많이했구나 하는 생각이.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이심전심 아닐까요?
지금 또 눈물이 나네유.
이 글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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