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쟁을 우리나라 입장에서 제가 느낀 교훈

쪽바리들이 개기면 미사일 전력으로 방공망, 해자대 기지, 공자대 기지, 주요 육자대 기지들을 두루두루 폭파하고 시작하면 된다는 게 여실히 느껴지네요.

러-우 사태는 안타깝지만, 이렇게 쉽게 우크라아나가 제압되는 걸 보면 느끼는 바가 많네요.

우리의 미사일 전력으로 쪽본의 동맥을 다 자르고, 특전사, 해병대 전력 침투시키고, 연이은 상륙전 충분히 이룩할 거라 봅니다.

물론 방공망이 일본이 우크라이나보다 더 앞선다지만 우리의 지속된 미사일 공격에 뚫리는 법.

자위대 전력은 충분히 우리 전력으로 격파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그나마 동족이지.

일본은 침투한 우리 특전사, 해병대들에게는 복수의 피에 목말라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전쟁으로 개전 초기의 미사일 전력의 중요성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전쟁은 명분이라죠.

쪽바리가 독도를 기습 점거하는 그 순간이 가장 좋은 먹잇감을 주는 순간이라고 보며, 미래의 어느 쪽바리 또라이 총리에 의해 이 일이 언젠가는 터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