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태원 사태는 제 2의 세월호가 될 것 같음

전세계가 문프 방역에 칭찬이 자자했는데 국짐만 비난했음.

굥이 방역 기준 개판으로 풀어놓음.

이런 대규모 인파에 대한 기준이 있을리가.

이태원에서 죽은 아이들이 세월호처럼 천천히 죽게 됨.

이런데도 굥이 경찰 인력은 뽑아간 경찰 인력은 상당해서 이런 대규모 군중 운집에 경찰이 모자를 수 밖에.

또한 이태원 사고지는 굥 한남동 관저 바로 앞임.

벌떡 일어나 사태 보고, 지시 할 수 있는 여건이었고, 솔직히 현장에 바로 달려가기 좋았던 위치였음.

그러나 굥은 퇴근 후 삶은 역시 노터치였음.

5세훈이는 여기에 유럽 여행 가고 아주 가관이 야님.

베트남 놀러간 김찐태와 네고랜드에 아주 지랄도 이런 지랄이 있을까 싶음.

아무튼 이번 이태원 사태는 향후 제 2의 세월호 사건으로 크게 회자되고, 정계에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