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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우크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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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예비역 대위가 6일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출국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전 대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비공식 절차를 통해 저희 팀이 문제없이 출국하고 우크라이나에 잘 도착해야 해서 관계자 몇명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계획을 공유하지 않았다”며 “얼마 전에 출국했으니 이제 이렇게 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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