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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양 변명 : 바이든 X, 날리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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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짱구 굴린 게 이 모양인가 봅니다.


외신들 입방아는 어떻게 막으려고 이 지랄들인지.





언어 영역 듣기 평가


아래 영상 후반부에 굥은 

"날리면"이라고 하나요?

"바이든"이라고 하나요?



언어 영역 문장 평가


아래 문장이 옳바른 문장입니까?


국회에서 이 쌔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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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

스카이하이님의 댓글

열라 구질 구질 하구만유~~
그냥 빠르게 한국 국민, 미국 국회에 사과 때렸으면 될 일을 역쉬 머가리가 솜사탕이라..
일을 자~알 키우는구만유..ㅋㅋ

내가소라니님의 댓글

ytn에서 저 영상을 비중있게 내보내서 얼마동안은 '날리면'으로 들리더라구요. ㅎㅎ
근데 바로 앞은 '~고'라고는 전혀 안들리니 "또 말도 안되는 핑계대는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저 대통령실 대변인 말이 사실이라면 그건 그대로 크나큰 문제인듯.
"국회에서 이 새X들이 승인안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인정을 하면
대통령이 국회의원에게 아주 모욕적인 언행을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임.
이게 작은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임. 내가 석열이 색기있다고 하는 것보다 천만배 심한 언행임.
(저런 자리에서 한국 야당의원들의 법안승인 얘기 나올거리가 뭐가 있다구. 말도 안되는 핑계)

그리고 '새X', '쪽팔리다'라는 단어를 대통령이 사용하는 것이 공개적으로 보였다는 게 국민으로서 창피한 일 임.

저는 이런 싸구려 언행보다 더 걱정되는 건 미국에 대한 경제적 피해 해법을 더 찾기 힘들어졌다는 것임.
무능의 극치에 싸구려 인간임을 대놓고 증명해주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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