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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몸이 찌뿌둥 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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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비 오는 날이면 몸이 여기저기 뻐근하고 찌뿌둥하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지네요.


유난히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더 쪼그라드는 것 같은 체질이라, 비오는 오늘도 몸이 너무 무겁습니다.


더 자고 싶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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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워서 남주자.
댓글 14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코로나 상태라 그런건가요?
많이 심각해서 그런건지?
애구 계획에 큰 자질이 생겨셨네요...
저도 몇 년전에 아버지 암투병하시고
동생도 독성표피괴사용해라는 희긔병으로 서울삼성병원에 응급실에 한참 있었어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이란게 족쇄하나 풀려고 하면 두세개가 더 채워지네요.

부처님이 왕족자리도 버리고 출가하신 기분을 알 것만 같은 느낌 ㅇㅅㅇㅋ

조은대님의 댓글

새벽부터 역쩌기님 이글을 봐서 그런지 저두 왼쪽 어깨가 하루종일 뻐근...하네요.ㅎ
급한일들 마무리 될 때까지 고장나면 안되는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울 아부지 최근에 왼쪽 등거리 쪽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 받으셨는데, 수술비가 400만원 ㅡㅡㅋ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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