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유치원 다니는 딸이 아빠에게 작성자 정보 뚝배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1.09 14:21 컨텐츠 정보 1,164 조회 5 댓글 2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내가 더 힘들어요 ㅋ 2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22 나중엔 말 안해도 알아서 안마해주고 용돈 받아갈 듯 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나중엔 말 안해도 알아서 안마해주고 용돈 받아갈 듯 ㅎㅎ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24 놉!! 파스 사다 주세요~ 라고 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놉!! 파스 사다 주세요~ 라고 ㅎ 조은대님의 댓글 조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36 신고 추천0비추천0 {emo:onion-021.gif:50} 더원님의 댓글 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5:09 맞는말이네 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맞는말이네 ㅎㅎㅎ DieSonne님의 댓글 DieSo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23:51 진짜 제 친구 아들이 유치원 때, 아기도 힘들다고 말했어요. 요즘 3살 때부터 한글 가르치는 엄마들 많습니다. 힘들만도 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진짜 제 친구 아들이 유치원 때, 아기도 힘들다고 말했어요. 요즘 3살 때부터 한글 가르치는 엄마들 많습니다. 힘들만도 하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22 나중엔 말 안해도 알아서 안마해주고 용돈 받아갈 듯 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나중엔 말 안해도 알아서 안마해주고 용돈 받아갈 듯 ㅎㅎ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24 놉!! 파스 사다 주세요~ 라고 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놉!! 파스 사다 주세요~ 라고 ㅎ
조은대님의 댓글 조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4:36 신고 추천0비추천0 {emo:onion-021.gif:50}
더원님의 댓글 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15:09 맞는말이네 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맞는말이네 ㅎㅎㅎ
DieSonne님의 댓글 DieSo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1.09 23:51 진짜 제 친구 아들이 유치원 때, 아기도 힘들다고 말했어요. 요즘 3살 때부터 한글 가르치는 엄마들 많습니다. 힘들만도 하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진짜 제 친구 아들이 유치원 때, 아기도 힘들다고 말했어요. 요즘 3살 때부터 한글 가르치는 엄마들 많습니다. 힘들만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