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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택배 청년 오늘 땡땡이 치기로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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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 헤드셋이랑 마이크 연결해서 노래 연습 좀 할려고 기억 속 한 켠에 남아있는 SKY 회사의 헤드셋을 구매했는데, 이게 총알배송인가 모시긴가 해주는 것 같든데...
택배 청년이 문자로 폭설로 인해 내일 배송해준다네요.
폭설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현재 울 동네는 눈이 좀 와도 기온이 영상이라 쌓이지도 않고 바닥이 훤히 보이는 수준임.
물류 창고 쪽이 폭설 때문에 오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긴 하는데...
암튼 우리 동네 상황만 봐서는 운전이 힘든 수준은 아닌데 내일 보내준다니 현재의 저의 판단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임.
그리고 내일은 일요일인데
이 넘의 음치 좀 탈출하려고 새해 부터 열심히 노래 연습 좀 하려고 했드마 나의 의지를 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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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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