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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클럽의 지난 토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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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 보도:
우크라이나는 초토화 됨.
■ 실상:
피해가 큰 전선은 친러 지역이고
친우크 지역은 에너지와 군 시설 외에는
큰 피해 없이 우크라이나도 일상을 유지.
물론 재정이 딸려 서방 지원금으로 버티고 있음.
국민들은 전쟁을 뒤로 하고 일상을 즐기고 있고,
국외로 나갈 수 있는 여자들은 해외 여행도 다님.
다만 남자들이 전쟁에 많이 끌려가서 죽어나가
클럽에서도 남녀 성비차가 크게 벌어짐.
빽 없거나 돈 없는 남자들이 전쟁터로 끌려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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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4.12.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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