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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은 내년에 끝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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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의 막대한 나랏돈을 횡령하고, 해외 요지에 호화 주택들이며, 호화 요트들을 구비한 젤렌스키와 그 일가.


그리고 이미 빤스런을 위해 준비해둔 가족들 영국 시민권.


젤렌스키는 전쟁을 핑계로 대선과 총선의 선거일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


하지만 토사구팽을 하려는 미국이 젤렌스키에 압력을 넣어 내년에 대선이 치뤄질듯 싶습니다.




차기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유력한 후보는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과 최근에 젤렌스키의 견제로 짤린 잘루주니 우크라이나 전 총사령관인듯 싶습니다.


키예프 시장은 온건파이고, 잘루주니는 강경파입니다.




키예프 시장은 러시아 요구 다 들어주고, 복수는 국력을 키워 먼훗날에 하자는 주의.


특히 푸틴이 사망한 다음 정권에서 노리자는 쪽.


잘루주니는 강경파였지만, 가망없는 전세로 최근 종전 내지 휴전론자로 돌아선듯 싶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젤렌스키는 사살될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국방을 게을리하면서 해쳐먹은 게 어마무시하고, 자기 부와 권세를 수성하기 위해 수많은 국민들을 전쟁터로 내보낸 것이 들통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쟁 직전에 자기 일가 친인척들은 신속하게 해외 피신시킨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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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젤렌스키와 네오나치들이 사기극을 벌린 부차대학살이 온천하에 밝혀지면 젤렌스키는 뚝배기가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튼 내년에 우크라이나 대선 이후 꼭 전쟁이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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