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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신 매매 및 장기 거래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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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우크라이나 뉴스.
Transcarpathia의 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 국경에서 장기 판매를 위해 1~2세 어린이를 유럽에 팔았던 한 남자가 구금되었습니다.
그는 이미 이러한 거래를 최소 3건 이상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습니다.
우크라이나 말에 우크라이나 인은 돈이 되면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팔 수 있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문제는 이러한 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소비국이 유럽 대륙이라니 할말이 나오지 않는군요.
어떻게 영유아를 매매를 하며, 어떻게 인간으로서 아이들의 몸을 분해해서 장기를 판매한다는 것인지 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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