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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막다른 골목, 여성 강제 동원 시행령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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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방 프로파간다와 가짜뉴스를 듬뿍 올린 국내 기레기들 뉴스가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반증하는 내용이죠.


지난 9월까지도 서방 정치가들 입에서 우크라이나 전사자 50만명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올라왔었고, 교전율은 1:10 이상으로 처참하게 밟히고 있건만 기사는 정반대로 보도가 되었었죠.


이제 우크라이나는 인구 재앙 국가로 접어들었습니다.


전시에 여성이 이렇게 전투 보병으로 착출이 될 정도면 모든 게 다 끝난 상황이죠.


기사 링크 https://cafe.naver.com/russia79/9346?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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