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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화나에 이어 음란물 합법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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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중에 법을 이렇게 뜯어고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 나라는 국민 수가 반토막 나고 남정네 씨가 말라 퇴폐 향락 국가로 갈거로 일치감치 예상했는데, 젤렌스키가 딱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전쟁 끝나면 우크라이나의 남은 지역은 향락과 섹스의 도시가 될듯요.


우크라이나 말에 "돈이 되면 뭐든지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가 전매산업의 마리화나 + 음란물 합법화 + 세계적 인신매매 국가 + 영국 등 유아성애자를 위한 세계적 여아 유괴 수출 국가 + 세계적 유아 장기 매매 국가 + 대리 임산부 국가... 나라 기강이 영~


■  우크라이나, 마리화나에 이어 음란물 합법화 추진


https://cafe.naver.com/russia79/7308?tc=shared_link


■ 우크라이나 포르노 합법화 심의중


https://cafe.naver.com/russia79/7460?tc=shared_link


■ 우크라이나, 도대체 인구 구성이 어떻게 되길래 끝도없이 병력을 밀어넣나?


https://cafe.naver.com/russia79/2175?tc=shared_link


■ 더러운 아동 매매 카르텔, 영국 상류층의 소아성애 집착과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의 조직적인 아동 성매매의 현실


https://cafe.naver.com/russia79/6320?tc=shared_link


■ 우크라이나 아동 장기 거래의 현실


https://cafe.naver.com/russia79/6244?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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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민족인데 문제는 앙숙이라 합치는 건 무리고, 러시아도 친러 지역만 러시아로 귀속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죠.

화합 안되는 서부 우크라이나를 끌어안아봐야 내부 분란만 가중 되죠

아무튼 러시아내 분위기는 친러 지역의 귀환입니다.

친러 지역들도 러시아로 회귀를 원하고 있구요.

이곳이 전쟁 전부터 대독립 투표를 하려던 것을 아조프 네오나치들이 무력으로 막았던 지역이었으니까요.

우크라이나 전쟁은 친러 지역의 재독립 투표를 막으면서 도화선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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