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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원 병력 한계, 마의 180만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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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수명은 2개월입니다.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첨언) 우크라이나 독립 당시 인구 5400만명.


지금은 국외 탈출, 전사, 러시아로의 재편입으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 반타작이 난 상태로 2000만명대 중반.


현재까지 우크라이나가 동원한 군병력은 150만명 정도에 추가 16만명 모집중.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병력에 대한 소모전의 붕괴 시점을 180만명 즈음에서 무너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 180만명에 다다르고 있고, 영국도 그리 보고 있는듯 싶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고나니 영국에서도 팩트에 가까운 내용들이 올라오네요.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사자가 70만~80만명 정도 되고, 우크라이나:러시아의 교전율은 10:1로 갈려나가는 수준입니다.


젤렌스키, 나라를 이렇게 송두리채 망치고 수십조를 빼돌렸겠다, 이제 해외로 런 타이임을 잡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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