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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고딩 학교 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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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강제 징집 담당을 폭행해버리는 퍼포먼스를
우크라이나 고딩들이 연출.
전쟁이 길어지고 무의미한 전쟁의 희생으로
이곳 국민들의 여론을 볼 수 있는 장면이죠.
한편, 아빠를 지키기 위한 사투!
우크라이나 경찰은 군 징집관 차량들에
불을 지른 혐의로 14세와 16세 청소년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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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5.02.18 0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