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지원된 F-16기 한대가 격추되었나봐요

격추된 지역은 러우전선의 자포로제 지역.

격추한 병사에게는 어마한 상금이 내려진다네요.

러시아 부호가 현상금을 걸었나봅니다.

2억 2천만원 정도의 상금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체라고 해도

우크라이나 수준의 방공망과 공군력에서는

큰 효용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기체는 덴마크 등에 공급된

일부 업글은 있지만 그래도 초기형 모델입니다.

현대화된 우리나라 F-16과는 결이 다르죠.

적어도 우리 정도의 방공망,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등이 확보된 조합의 공군력이라면 모를까요.

우크라이나 수준의 공군력에는 

F-35 스탤스기를 지원해도 격추될 거로 봅니다.

자세한 소식이 올라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