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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외국 용병을 유치하는데 벨라루스 네오나치를 끌어오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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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일베로 은신처를 만들면, 벨라루스는 네오나치로 은신처를 만든다고 봐야 하나요?
우리나라 청년들중 일부는 어처구니 없게도 반민족 친일 매국 옹호 세력들로 늘어난 반면, 벨라루스는 자체 민족주의로 무장한 젊은이들이라는 게 다른 점.
그런데 소수일 것 같았던 일베충이 투표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늘어났지만, 벨라루스는 아직 네오나치 청년들이 소수 왕따 취급 받는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이 벨라루스 네오나치 용병들은 바흐무트의 친러 주민들에게 행한 행동이 무척 잔인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외국 용병들이 11,000명이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벨라루스 내의 네오나치 청년들을 유입시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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